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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8月の記事一覧

시나리오 0 「토코로자와 필러・트레이닝 그라운드」: 닌자 슬레이어 TRPG 2판 룰 북(2023.1.21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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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_KR 목차(2024년 5월 15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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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솔루션】 #5

【디・앱솔루션】 #5  이제 조르주, 에릭, 쿠로마 등 세 사람의 마음은 이븐의 원수 갚기로 인해 이어지고 있었다. 세 사람은 그저 시선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의사와 각오를 읽을 수 있었다. 에릭은 분노에 몸을 맡기고, 닌자의 잠자리에 바로 야습을 가할 것을 제안했지만, 쿠로마가 이를 반대했다.  조르주는 그윽하게 쿠로마에게 가르침을 청했다. 쿠로마는 뛰어난 체구를 가진 초로의 검호로, 기묘한 외굽 나막신을 신고 있었

닌자슬레이어 TRPG:총합목차: 최종갱신 2024년 5월 1일

닌자슬레이어 TRPG란? 닌자슬레이어 TRPG는 당신의 상상력과 닌자슬레이어의 세계관을 사용하여 즐기는 대화형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귀하는 사이버 펑크 도시 「네오사이타마」의 이면사회에 사는 닌자 중 한 명이 되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게 됩니다. 온라인으로든 오프라인에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솔로든 멀티든 즐길 수 있습니다. 멀티로 놀 경우 한 명이 진행자인 닌자마스터가 되어, 플레이 그룹 전원이 즐거운 닌자의 시간을

시나리오 1 「야쿠자의 사무소」: 닌자 슬레이어 TRPG 2판 룰북 (2023.1.21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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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코어 룰(2023.12.1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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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메이킹(최종 갱신2023.11.13)

접속이곳은 서기 2037년, 암흑의 미래. 중금속 산성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전뇌 범죄 도시, 네오사이타마에 어서 오시길. 당신은 어느날 갑자기 닌자소울 빙의자가 되어, 소우카이야라 불리는 조직에 소속되게 된 닌자다. 당신은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미션에 도전해야만 한다. 1:캐릭터 메이킹게임 스타트 시에는 「랜덤 작성」혹은「스크래치 작성」 중 하나를 선택한다. 여기에선 우선 「랜덤작성」 방식을 해설한다. 초기작성

【디・앱솔루션】#4

【디・앱솔루션】#4  아찔할 정도로 긴 여행이었다. 데구치는 눈이 가려지고 구속된 채, 소형 비행기와 차를 갈아타 가며, 몇 시간 가까이 걸려 북쪽으로 옮겨졌다. 도착한 곳은 구릉지대에 숨겨진 오래된 석굴 수도원. 안뜰로 옮겨져서 머리에 씌워진 자루를 벗게 된 데구치는, 그곳에 펼쳐진 낙원같은 광경에 자기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뭔데? 비경 리조트 호텔이냐고……”  데구치는 안뜰에 주저앉아 한껏 빈정거리며 말했다. 그

【디・앱솔루션】#2

【디・앱솔루션】#2   중금속 산성비 속에서 〈성전〉은 가속한다. 야마히로는 이제 야쿠자텐구 그 자체가 되어, 과거의 비극을 막으려 하고 있었다. 즉, 킬엘리펀트・야쿠자클랜의 괴멸을.  야쿠자모빌을 몰면서 그는 가죽장갑에 덮인 손으로 대시보드의 도청 스위치류를 교묘하게 전환했다. 그리고 액셀을 밟았다. ◆◆◆  ......닌자슬레이어 죽다. 네오사이타마의 닌자 뒷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의문의 복수귀는, 드래곤 도죠와 함

【디・앱솔루션】#3

【디・앱솔루션】#3  1111010101111......   00101001110010100111......텐구 가면의 남자는 말했다. 「여는, 닌자를 죽이는 성전의 기사이니라.」라고. 「여의 오른손에는 속죄의 검 리뎀션. 여의 왼손에는 용서의 검 앱솔루션. 그리고 여가 올라탄 흑마의 이름은, 바로 진정한 크루세이드 그 자체이니라.」라고. ...... 1101000101111001010001111893 ◆◆◆ “흥흥흐흥

【디・앱솔루션】#1

【디・앱솔루션】 0010010100101아아010010010......아아아아아! 010010010  야마히로는 자기 폭풍 속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세계는 회전을 계속한다. 시계뿐이 아니다. 신들의 거대한 세탁방 세탁기에 던져진 듯, 상하좌우도 알 수 없는 채로, 야마히로의 온몸은 엉망진창으로 휘둘리고 있었다. “도, 도와줘---......!”  야마히로는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자신을 안고 날아 주었을 야

【프로메테우스・앨리】

1  금세 아파트 앞 길거리에서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왔지만, 댄은 침대 옆에 선 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현관의 부저가 울려도, 댄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차갑게 식어 있는 리디아를, 대니얼・캐링턴은 그저 물끄러미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문이 거칠게 두드려지고, 호통 소리가 귀에 닿을 때즈음, 그제서야 댄은 움직였다. 리디아의 눈꺼풀에 손을 대고, 공포에 휩싸인 표정 그대로였던 눈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