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오브・미스틱・닌자・아츠(9)：세계 각지에 남아 있는 닌자 렐릭
この記事は「ディスカバリー・オブ・ミスティック・ニンジャ・アーツ（9）：世界各地に遺されたニンジャレリック」の韓国語エディションです。
◇PLUS_KR 목차
“그가 지팡이를 들어올리니 그 안에 숨겨진 닌자 파워가 해방되었더라 곧 이집트에 여러 재앙이 일어나니라. 어느날 그가 지팡이를 드니 지팡이가 거대한 코브라로 변하여 나일강 유역의 소와 양을 통째로 잡아먹으려 하더라. 파라오가 은밀히 가신인 소서러들에게 명하되 곧 그들이 각자의 지팡이로 코브라를 만들어 저항하려 하였으나 모두 거대한 코브라에게 삼켜지는 것으로 끝이 나니라. 파라오는 이 일로 닌자의 부름을 받되 곧 반항을 기도한 것으로 안면을 세 번, 복부를 여섯 번 얻어맞았더라.”
“그”란 누구인가?
- 마레니미루 사 일보 노트에 남은 불가해한 메모
고사기뿐만 아니라, 세계의 신화나 전승에서는 신비적인 닌자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 상당수는 닌자의 어둠의 역사를 은유하는 것, 혹은 닌자가 남긴 모종의 암호라는 것이 이미 밝혀지긴 했으나, 한편 모든 것이 닌자의 카라테나 짓수로 인해 일어난 것은 아니고, 닌자들이 쓴 모종의 초자연적 도구나 탈리스만의 존재도 암시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닌자 렐릭을 그 등급과 함께 소개하려 한다. 다만, 이 등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현재의 닌자 렐릭 헌터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척도일 뿐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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