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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박스 오브 닌자】AoS-065「맵:치바의 방」

これは「【トレジャーボックス・オブ・ニンジャ】AoS-065「マップ:チバの部屋」」の韓国語版です. TRPGメンバーシップの購読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

역주:
본 기사는 닌자슬레이어 TRPG의 한글판 기사입니다. 다이하드테일즈의 허가를 받아 한국의 닌자슬레이어 헤즈들의 자발적인 협력에 의해 완성된 번역본으로, 오타나 오역, 갱신되지 않은 문장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슈를 발견 시에는, 공식 DISCORD의 '🇰🇷trpg' 탭에 제보해주세요.

◇TRPG 총합목차

트레저 박스 오브 닌자에서는 『닌자슬레이어 TRPG 에이지 오브 소우카이야』를 위한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 등이 데이터 찬합에 담겨 전달됩니다. 뭐가 도착했는지 바로 열어봅시다!

 소리도 없이 그림자처럼 살금살금 걸어가는 닌자슬레이어. (((여기인가……!))) 직감이 그를 이끈다. 그리고 금박지에 라이온의 그림이 그려진 중후한 후스마 도어 중 하나를 힘차게 걷어차 부수었다! "이얏-!"
 
(((뭐지, 이곳은?))) 그곳은 전면이 검은색 옻칠과 금장식으로 꾸며진 수십 장 정도 넓이의 이상한 아이방이었다. 걸린 슈트나 코트의 사이즈로 그것을 알 수 있다. 샹들리에의 양초 조명이 무사 갑주, 공부 책상, 주판, 주식 차트가 담긴 대형 디스플레이, 야리, 집무용 책상(executive desk) 등을 비추었다.
 
 방구석에는 피닉스의 장식이 새겨진 강철제 새장을 방불케 하는 우리가 있다. 조용히 다가오는 닌자 슬레이어는 그 안에서 정좌해 붉게 옻칠된 오봉 쟁반에 올라간 스시를 먹는 낸시 리의 모습을 확인했다. 터쿼이즈와 검은색의 오이란 복장을 입고 있다. "낸시=상, 무사했구나……!"
 
 - 【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에서




◆맵:치바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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