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ニンジャスレイヤーTRPG2版」の韓国語版です。TRPGメンバーシップの購読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

역주： 본 기사는 닌자슬레이어 TRPG의 한글판 기사입니다. 다이하드테일즈의 허가를 받아 한국의 닌자슬레이어 헤즈들의 자발적인 협력에 의해 완성된 번역본으로, 오타나 오역, 갱신되지 않은 문장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슈를 발견 시에는, 공식 DISCORD의 '🇰🇷trpg' 탭에 제보해주세요.

◇TRPG총합인덱스

소우카이야의 수금 닌자「버글러」가 츠치노코 스트리트 주변에서 갑자기 소식이 끊겼다. 같은 시기, 소닉붐의 부하였던 스카우트 부문의 신인「임펄스」도 누군가에 의해 습격을 당한다. 이들은 최근 소우카이 닌자 사이에서 소문으로 떠도는「네오사이타마의 사신」의 소행일까? 혹은……? 여러분은 살인 현장에 가서 상황 증거를 통해 추리를 실시하여, 범인을 밝혀내고, 오토시마에(뒷처리)를 해내야 한다.
 
대상 ：【명성】1~5정도의 닌자 3~4명,
　　　또는【명성】6~9정도인 닌자 2~3명
난이도：노말~하드(Wasshoi! 판정 있음)
캐릭터 로스트：임의(마스터가 결정)
여가：표준(4슬롯)
 
참고 에피소드 ：【아트로시티 인 네오사이타마 시티】

기타 마스터를 위한 정보
 
시나리오의 타입：스타터 시나리오 2「요코하마 포박연합」과 유사한 조사 요소 중심의 시나리오로, 그리드맵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여러 장면과 최종 전투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C들의 협조성과 조사 능력이 요구된다. 모든 옵션을 채택해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2회~3회 분량으로 나눠 플레이할 수 있는 볼륨이다. 간결한 버전의 경우 하룻밤에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이 시나리오는 긴 탐색 파트를 가진 추리형 시나리오의 템플릿 중 하나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도입 방법：이 시나리오는 캠페이근의 어느 단계에나 도입할 수 있으며, 단발성 시나리오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타터 시나리오가 어느 정도 끝난 후 또는 스타터 시나리오 3으로 넘어가기 전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마스터는 등장인물 등을 변경하여 쉽게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재구성할 수 있다. 사건에 휘말리는 NPC를 변경하거나, 시나리오 시작 전 친밀도에 따라 분기를 발생시켜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