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INDEX【데드! 데더・덴・데드!】좀비 닌자 명감&인덱스
닌자슬레이어 본편 제3부 종결에서 약 2년 후, 서기 2040년의 네오사이타마. 국가 소멸 후 일어난 분쟁의 상흔이 아직 가시지 않은 도시를 무대로, 시・닌자의 빙의자인 야모토・코키와, 제츠메츠・닌자가 몸에 깃든 제노사이드, 무장영구차 기사 데드문의 격렬한 이쿠사가 시작되었다!
◆퀵 링크
에피소드 해설
「데드! 데더・덴・데드!」는 닌자슬레이어 PLUS상에서 연재된 서브 스토리이다. 쇼맨십 풍부한 좀비 닌자와 연속으로 싸워 가는 단순명쾌한 스토리가 특징으로, 원작자 본드&모제즈는 「이 서브스토리 시리즈는 최근 쓴 거다. 우리는 이 집필을 통해 원초의 패션(passion)과 마인드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지」라고 코멘트했다.
갱신 스팬(간격)은 다른 서브스토리 장기 시리즈와 비교하면 고빈도에, 짧은 화수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그 때문에 섹션 수가 많다). 신선한 닌자 아트모스피어를 계속적으로 섭취하자.
세 명의 주인공!
◆야모토・코키
여고생 시절에 시・닌자의 닌자소울이 빙의된, 조그마한 닌자 전사. 물체에 파괴 에너지를 넣는 사쿠라・인핸스먼트・짓수를 사용하여 오리가미로 공격하는 것 외에도, 자기 무기인「난반」과「카로우시」이도류로 싸운다.
시・닌자는 헤이안 시대에 지극히 강대한 힘을 가진 닌자였으며, 그녀에게도 그 강력한 짓수・에너지는 계승되었다. 쿄토에서 친부의 학대에 대해 자기 방위를 해서 생존한 과거를 가졌다. 여고생 시절은 정신적으로도 카라테적으로도 미숙했으나, 싸움 속에서 성장하고, 네오사이타마・언더그라운드・닌자・랭킹에 있어서도 상당히 상위의 닌자가 되었다.
◆제노사이드
INW(이모탈・닌자・워크숍)의 3번째 피험체이며, 제츠메츠・닌자의 닌자소울이 빙의된 불사의 괴인. 카속 코트와 웨스턴 햇, 썩은 신체를 덮은 붕대가 특징적. 코트 안에는 생물 처럼 움직이는 긴 사슬과 원반형의 버즈소를 숨기고 있으며, 이것을 휘둘러 대량의 적을 학살한다. 그의 신체는 살아가면서 썩고 있지만, 닌자의 생육을 먹는 것으로 그 붕괴를 되돌리고, 삶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를 만들어낸 INW의 리 센세이와는 복잡한 관계이다.
◆데드문
무장영구차 네즈미하야이 DIII의 오너. 역모히칸 헤어스타일과 등에「데드문・온・더・레드스카이」타투, 양팔의 사이버네 암이 특징. 야쿠자 오야붕의 사체를 운송해 명예를 지키는, 몇 안되는 무장영구차 기사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닌자는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전투 능력은 숫자로 넣을 수 없지만, 그가 운전하는 네즈미하야이 DIII은 로켓 엔진, 머신건, 맛챠븍탕기 등을 갖춘 무적의 스포츠카다.
수수께끼의 「제노사이드・칠드런」들!
제노사이드의 제츠메츠 인자를 모종의 사악한 사이언스로 유출하여 만들어낸 강력한 좀비・닌자들이「제츠메츠・칠드런」이다. 그들은 제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사체이면서 자아와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야모토의 앞을 가로막고, 격렬한 전투를 펼치다가 폭발사산해 간다!
#1에서 전투!
◆슈가브라이드
"너 이상해! 살아 있기나 하고!"
오이란 신부 드레스를 입은 소녀 좀비 닌자. 얼굴에는 열십자로 꿰맨 흔적이 있으며, 오른쪽 눈은 두 개이다. 신체에 맞지 않는 우락부락한 샷건 나타* 이도류가 무기.
*나타(鉈)는 일본에서 쓰는 손도끼의 일종이다.
◆새드니스
"컴온 에브리원! 네크로나잇챠-!"
정수리 쪽에서 핑크 모히칸 헤어가 튀어나온 전신 검은색 가죽 장속으로 몸을 단단히 감싸고, 심장과 관자놀이에 카타나를 관통시킨 좀비 닌자.
#2에서 전투!
◆스컬헤드
"나도……없어진다."
원래는 살아 있는 닌자였으며, 데스 도쿠로・야쿠자클랜의 오야붕이었으나, 좀비 드러그「리저렉터・아소비」로 인해 좀비화되고 말았다. 얼굴을 잡아뜯은 결과로 두개골이 노출되고 만 상태이다. 그는 제노사이드・칠드런은 아니라고 여겨지지만, 좀비이므로 편의적으로 이 항목에 포함해둔다.
#4에서 전투!
제트페인
"귀공의 일탈을 용서할 수 없다, 이말이오. 우리들은 「센세이」의 관리하에 있소!"
구멍투성이의 망토를 입은, 살이 없는 스켈레톤・닌자. 무릎 아래는 제트 엔진으로 치환되어 있으며, 이것을 사용해 비행. 장갑 투구 멘포에 의한 제트 박치기로 적을 죽인다.
#6에서 전투!
엑스카베이터
"역살(轢殺)을 내주마!"
장갑차에서 상반신이 돋아난 차량 좀비・닌자. 하반신은 장갑차이므로 기본적으로 무적이며, 상반신을 공격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껴안은 철골을 휘둘러 응전한다. 즉 전체적으로 무적에 가깝다.
#8에서 전투!
헤테로포다
"아바밧-! 너! 잡아먹는다!”
좌우에 팔을 두 쌍 증설한, 팔이 총 여섯 개인 다완 닌자. 노출된 심장을 철창으로 보호하고 있다. 여섯 개의 손은 부처・훅으로 되어 있으며, 이것으로 직접 죽이는 것도 가능하고, 훅에 사체 등을 걸어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ここから先は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チップで応援してみ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