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릭・오브・말법칼립스(6)：카타나・오브・리버풀 사의 로얄 가제트
この記事は【レリック・オブ・マッポーカリプス（6）：カタナ・オブ・リバプール社のロイヤルガジェット】の韓国語エディションです。
◇PLUS_KR 목차
“그래. 끝이야.” 라이온하트는 슈트의 먼지를 털고, 옷깃을 바르게 했다. 그가 아무렇지도 않게 뻗은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카라테 입자가 모인다. 배럿시프의 소형 전자포가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리고……KA-BOOOM! 섬광이 유리를 끼운 광장에 가득찼다. 파직파직 소리를 내며 감시 카메라나 기기류가 불꽃을 튀기는 가운데, 서 있던 것은 라이온하트였다.
“으……가……” 배럿시프는 양쪽 무릎을 꿇었다. 몸통의 전자포는 우그러지고, 찢어져서, 그대로 몸통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라이온하트의 손에는 빛나는 데린저가 쥐어져 있었다. 그것은 소매에 숨겨둔 시제품 기기이다. 데린저에서 발사된 카라테 입자의 탄환이 발사 콤마 1초 전의 전자포를 뚫어, 폭발시키고, 그대로 배럿시프의 심장을 꿰뚫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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