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ニンジャスレイヤーTRPG：アジトルール」の韓国語版です。

역주： 본 기사는 닌자슬레이어 TRPG의 한글판 기사입니다. 다이하드테일즈의 허가를 받아 한국의 닌자슬레이어 헤즈들의 자발적인 협력에 의해 완성된 번역본으로, 오타나 오역, 갱신되지 않은 문장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슈를 발견 시에는, 공식 DISCORD의 '🇰🇷trpg' 탭에 제보해주세요.

<<<TRPG 총합 목차
<<<2판 아지트 룰 기초로

아지트의 예：이곳에는 아지트 코어 룰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 1 야쿠자의 사무소를 샘플 건물로서 취급한다. 3~4인의 PC에게 주어지는 아지트로서 충분한 넓이이며, 방을 개수하면 최후반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최저한의 규모」라는 것은 아니다. 마스터는 자신의 게임에 맞추어 PC들에게 줄 아지트의 규모를 적절히 변경해도 좋으며, 이를테면 「작은 아지트를 처음에 받고, 중반에는 다른 좀 더 넓은 장소로 이사시킨다」라는 것도 출세감이 있어 좋다. 혹은 「산업시대 영국을 방불케 하듯 열악한 원룸 합숙소(매회 방세를 내야 함)에서 게임이 시작된다」등의 비도행위도 소우카이야다움이 연출될 것이다.
 
복도 및 공용 공간의 취급： 복도나 베란다 등 공용 공간은 개조하거나 물건을 배치할 수 없다. 판단이 어려울 경우, 관리인(마스터)과 상담할 것. 야쿠자 사무소를 기준으로 「복도」라고 적힌 32칸에는 아무것도 배치할 수 없지만, 복도와 접하는 새로운 「문」이나 「벽」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새로운 부동산을 주기：만약 PC들이 집이 좁아졌으므로 새로운 부동산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시나리오나 롤플레이 등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다. 혹은 초장기 캠페이근으로 플레이할 때, PC들의 성장 과정 중 하나로 처음부터 아지트로 사용 가능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설정해 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플레이그룹에서 논의하여 자유롭게 아지트 시스템을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