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비어의 케모쨩이란?

ニンジャスレイヤー公式/ダイハードテイルズ

2024年7月31日 10:37

この記事は「🔰ケモビールのケモチャンとは？」の韓国語エディションです。

와-스고-이! 난카스고-이!
올해도 네오사이타마 주류 판매량 NO.1!
그것은 케모비어 사의 마스코트 인조 케모 동물, 케모쨩입니다!

CHEMO CHAN FACT
　・케모비어 사의 마스코트 바이오 동물
　・「케모 비-어」「다요네-」등으로 운다
　・네오사이타마에 있다
　・귀엽다

케모비어의 케모쨩 스탬프란?

그것은 사이버펑크・닌자 액션 소설 「닌자슬레이어」에 등장하는 「케모 동물」을 데포르메 캐릭터화한 귀여운 스탬프입니다! 닌자슬레이어/다이하드 테일즈 공식 디스코드에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스탬프의 종류는 때때로 라인업이 바뀝니다.

누가 그렸을까?
이번 케모짱 스탬프는 タヌカ(타누카) =상이 그려주셨습니다! 참고로 닌자슬레이어에는 예로부터 「그림의 이미지를 고정하지 않고 독자의 상상력과 DIY 정신을 중요시하는」 컬처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タヌカ=상 외에도 많은 닌자헤즈들이 케모쨩을 그려주고 있으며, 여러분도 자유롭게 케모쨩을 그릴 수 있답니다.

모색이 다른 스타우트 케모쨩, 케모 IPA쨩, 논케모쨩 등의 친구들도 있습니다

판매 중인 케모쨩 굿즈

그 외에도 잔뜩!🍣🦀==

케모 동물이란!?

케모 동물(케모쨩)은 원래 네오사이타마의 전통주류 「케모비어」의 라벨에 그려진 키메라 동물 같은 마스코트 캐릭터였다. 그것은 사자 같은 머리와 몸, 큰 날개, 뱀 꼬리, 신비적인 얼굴 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맥주의 제품 홍보만을 위해서, 피와 살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져 네오사이타마 시가지에 방사된 것이 바로 인조 바이오 마스코트 생물인 「생 케모쨩」들이다. 맥주 라벨에 그려진 생물을 실제로 만들어낸 것이다.

날개는 움직일 수 있지만 비행 능력은 없으며, 꼬리에 달린 뱀은 위험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뱀 요소로 오미트(생략)했다. 또한 발톱과 송곳니 등도 시민을 예기치 않게 살상할 수 있어 오미트되었고, 털은 보아 혹은 플리스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졌다. 제품 프로모션과 연결되어야 했기 때문에 그 울음소리는 유명한 CM 케치프레이즈에 맞추어 「케모비-어」「다요네-」로 들리는 것을 채택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케모비어사의 매출과 주가는 순식간에 50퍼센트 상승했다.

광고 효과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판단한 케모비어 사는 출시 1년 후 「케모 동물을 시내에 풀어놓는다」, 「케모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라는 대담한 홍보 대책을 내놓았다. 이는 매우 카와이이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케모비어의 매출과 주가를 50퍼센트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리하여, 어느새 케모 동물들은 네오사이타마의 일상 풍경 중 하나로 완전히 자리 잡았지만, 그 수는 결코 「들개처럼 어디에나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라도 시가지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1다스 정도라고 한다.

출처：설정자료집 샤드・오브・말법칼립스에서

🔰케모쨩 질문 코너

Q：본편에서도 스탬프처럼 두 발로 걷고, 맥주를 들고 다니고, 자유롭게 말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나요?

A：아니요, 닌자슬레이어 본편에는 이런 케모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족보행하지도 않고, 「케모비-어」「다요네-」 외에는 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 「케모비어의 케모쨩」은 말하자면 닌자 슬레이어・시리즈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귀여운 전자 바이오 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렌즈들도 본편보다 디포메이션화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케모비어 차원만의 귀여움과 장점을 꼭 한 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Q：즉 닌자슬레이어 본편에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이라는 뜻인가요?
A：본편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케모쨩은 네오사이타마에 제대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Q：케모쨩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케모쨩의 몸은 소만 한 크기입니다. 머리에서 엉덩이까지의 길이는 6피트 정도. 날개를 펼치면 더 커 보입니다. 무게는 대략 500~750kg 정도입니다.

Q：케모쨩이 좋아하는 음식은?
A：빵입니다!(효모라서)

🎲보너스：케모쨩과 TRPG에서 놀자　🆕

케모쨩은 물론 닌자슬레이어 TRPG에도 등장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케모쨩을 배치하면 그 시나리오의 분위기가 매우 온화하게(혹은 너무나도 케오스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시리어스한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을 때 케모쨩을 사용하면 좋겠네요.

아직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체험 솔로 어드벤처에서 케모쨩과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케모쨩의 데이터：이미 TRPG에 익숙한 사람은,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케모쨩이 되어도 좋겠네요.

◆케모비어의 케모쨩(종별：위험 생물)【카르마：선】
카라테　　　　4　　체력　　　6
뉴런　　　　　1　　정신력　　2
와자마에　　　2　　각력　　　3
짓수　　　　　-　　만엔권　　1

공격/사격/기선/전뇌　　4/-/1/-

◇장비 및 특이사항
쓰다듬는다：맨손, 근접 공격, 대미지 0, 공격：EASY, 회피:EASY, 쓰다듬어진 상대는 릴렉스된다
몸통 박치기：맨손, 근접 공격, 대미지 1, 공격：HARD, 회피：NORMAL
구속 공격：상기 2가지 중 어느 쪽도 명중한 경우에는『구속 공격(탈출 판정：HARD)』로 이행 가능하다.
덮쳐누르기：적을『구속 상태』로 만든 채 자기 차례「공격 페이즈」를 맞이한 경우,
　　케모쨩은 「1행동」을 사용하여 구속 중인 상대를 덮쳐눌러 숨 쉬기 어렵게 만듦으로써,
　　자동적으로 1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회피 불능).
　　이것에 의해 【체력】이 0이 된 경우, 자동적으로『기절 상태』가 된다.
　　이것으로 상대가『기절 상태』가 되지 않은 한, 이 공격으로는『구속 상태』가 해제되지 않는다.

시나리오 도입의 힌트：케모쨩은 종종 몸값 목적으로 아웃로 조직 등에 잡히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그대로 사람의 집 등에 들어와서 일시적으로 머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시나리오: 야쿠자의 사무소」의 우리(갇힌 오이란 대신)나, 「시나리오: 요코하마 포박연합」의 창고 등, 마스터는 어디든 케모쨩을 배치해도 된다.「시나리오：닌자의 집」에서도 얼마 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쳐서 카기 다나카의 집으로 들어갔다고 하면 될 것이다.

케모쨩은 온순한 성격이기 때문에 전투가 시작되어도 스스로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격을 받으면 최소한의 방어적 행동은 할 수 있다. 적에게 몸통박치기를 걸고, 그대로 거구로 눌러버리는 것이다. 아니면 안전한 케모비어 사로 돌아가기 위해(귀소본능), 그 자리에서 슬그머니 도망치려 할 것이다.

전투가 끝나거나, 특별히 위험한 아트모스피어가 아닌 경우, 케모쨩은 그 주변을 서성거리거나, 「케모 비-어」「다요네-」라고 울고 있다. PC가 케모비어 사에 돌아가도록 설득하고 싶다면, 케모쨩을 쓰다듬어 안심시킨 후 【와자마에】로 『교섭 판정：NORMAL』을 실시할 것(『◉교섭：초연』으로 다이스 +2개의 보너스). 설득이 스무드하게 성공한 경우, 회수 팀 등을 부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클리어 시 PC들의 평가가 조금 올라간다. 참고로, 같은 바이오 생물이기 때문에 바이오 사이버네에 의한 『교섭 난이도』에 대한 페널티는 받지 않는다.